근로기준법2 퇴사 통보 30일 꼭 지켜야 할까? 당일 퇴사·손해배상·무단결근 기준 총정리 퇴사를 결정했는데 회사에서 “최소 한 달 전에는 말했어야 한다”고 하면 괜히 겁부터 날 수 있습니다.혹시 퇴사 통보 30일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내거나 손해배상까지 해야 하는 건지 걱정되기도 하죠.결론부터 보면 근로자가 반드시 퇴사 30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는 근로기준법 규정은 없습니다.다만 “30일 전 통보 의무가 없다”는 말과 “오늘 말하고 내일부터 마음대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전혀 다릅니다. 퇴사 30일 전 통보, 법으로 강제된 의무일까요?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근로기준법의 30일이라는 숫자입니다.근로기준법에서 정한 30일은 근로자가 회사를 그만둘 때 적용되는 퇴사 예고기간이 아니라,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할 때 적용되는 해고예고와 관련된 내용입니다.그래서 회사가 “법적으로 퇴사 한 달.. 2026. 9. 10. 퇴사 시 마이너스 연차 급여 공제 가능한가? 마지막 월급·퇴직금 정산 기준 총정리 퇴사를 앞두고 갑자기 “연차를 미리 많이 썼으니 마지막 월급에서 빼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회사에서 정상적으로 승인받아 사용했는데 나중에 돈을 돌려줘야 한다니 억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이럴 때는 먼저 마이너스 연차가 실제로 몇 일인지, 그리고 급여에서 바로 공제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너스 연차는 법에서 정한 별도 휴가가 아닙니다근로기준법상 연차유급휴가는 일정한 출근 요건을 충족했을 때 발생하는 법정 휴가입니다.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는 15일의 연차가 발생하고,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는 1개월 개근할 때마다 1일의 연차가 생깁니다.반면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연차 또는 연차 선사용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의 연차를 회사.. 2026. 9. 9. 이전 1 다음